책 추천: 기후 환경 처음 공부/안재정 지음/체인지업
기후 환경 처음 공부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책을 한 권 읽었다.
저자는 교육청 장학사로 있는데 환경에 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진 분이고
또한 실천하는 운동가인 것 같다.

나 또한 2023년도에 환경 관련 책을 한 권 출판한 경력이 있어
환경에 관한 책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에
그동안 몰랐던 환경 상식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었다.
요즈음 같이 나라가 시끄러운 시국에
초심으로 돌아가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우리가 진정으로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자연'이란 단어는 두 가지 다른 의미를 가진다.
하나는 명사로 나무, 강, 바람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본래의 성질' 즉 원래의 상태나 균형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형용사다.
자연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흐르는 동적인 과정이다.
19세기 일본에서 네덜란드어인 'nature'를 '자연'이라고 번역하면서 자연은 개념으로 탄생했다.
그러면 '환경'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생물, 생태, 지리 요소들!
그렇지만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죽음, 멸종, 장애를 불러일으키는 환경 문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애증의 관계로서 인간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위기에서 기회로 나아가야 된다는 측면에서 환경을 다루고 있다.
비인간 동물에 관한 심각한 문제와 메타버스에서 꿈꾸는 지속 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대체 지구를 구하는 방법과 인공지능과 환경과의 관계도 논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는 현대 사회의 가장 뜨거운 관심사다.
무너져 가는 환경을 직시해야한다.
최근에 연달아 일어난 산불 피해
순식간에 산의 나무들이 모두 불타 버렸다.
지구는 지금 앓고 있는데 사람들은 아직 그 심각성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상품화된 동물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동물도 '나'라는 존재를 인지한다'
기뻐하고 슬퍼하고 아파한다.
미래를 계획하고 도구를 사용한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새끼를 잃은 어미 소는 보통 일주일을 운다고 한다.
그들에게도 감정이 있다.
기술 발전은 인간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왔지만,
교육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면 사회 불평등과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환경을 희생할 수밖에 없다.
또한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화석 연료 사용과 과도한 자원 소비는 현 세대에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을 야기하며 미래 세대에 큰 피해를 준다.
경제 성장을 위해 환경을 희생하는 것 역시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줄 수 있지만
결국 환경 파괴라는 더 큰 재앙을 초래한다.
이제는 우리가 외면해 온 기후변화, 불평등, 낡은 교육 시스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지금이라도 그 출구를 찾아야 한다.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세상의 마지막 나무가 베어져 쓰러지고
세상의 마지막 강이 오염되고
세상의 마지막 물고기 잡힌 후에야
사람들은 비로소 깨닫게 되리라
돈을 먹을 수는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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