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맛솔닭갈비만 있으면 우리집도 맛집이 된다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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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은 소리에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맛에도 "소리"가 있습니다.
된장찌개 끓는 소리, 흰쌀밥의 뜸 들이는 소리, 파를 썰 때 사각거리는 소리,

고기 굽는 소리 등등.......
우리는 이런 소리를 들으면 "맛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교촌맛솔닭갈비는 이렇듯 "맛있는 소리로 맛을 표현한다."에 착안해서
개발 당시 굽는 소리와 모습에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었으며
맛있는 음식은 소리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러한 결과로 감성적 표현을 더해 맛솔닭갈비는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렇듯 하나의 음식에도 음식 철학이 있는거죠^^

아줌마닷컴에서 진행한 "교촌 맛솔닭갈비 100가족 시식회"에

당첨되어 뜻하지 않게 맛있는 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 낸 교촌 맛솔닭갈비로 푸짐한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인스턴트 식품들이 다 그러하듯

어딘가 모르게 몇 % 부족하다는 느낌을 완벽하게 지워준 먹거리가

바로 이 교촌 맛솔닭갈비랍니다!!

조리법도 너무나 간단해서 저처럼 요리에 자신없는 사람이 만들어도

일류 맛집의 메인 메뉴가 되더라구요

먼저 팬에 양념육을 넣어 약한 불로 살짝 익혀준답니다!!

그리고 이 푸짐한 야채팩 보이시나요

야채종류도 얼마나 다양하던지.......

떡볶이도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갖가지 채소가 야채팩에 들어 있는데요

저처럼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완전 대박 !!

교촌 맛솔닭갈비는 야채와 별도의 소스가 필요없는

모든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야채와 떡볶이떡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채반에 준비해둔답니다.

약한불에 닭갈비가 적당히 익을 무렵

닭갈비를 저는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주었답니다.

그리고 준비해 둔 야채를 혼합 !!

방금 준비해놓은 듯한 싱싱한 야채가 한가득

고기의 육즙과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들이 어우러져

벌써부터 캐미가 장난이 아니죠^^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교촌 맛솔닭갈비 완성이랍니다!!

접시에 담아내고 나니 어느 맛집 부럽지않은 모양새가^^

과연 식감은 어떨까요!!

교촌 맛솔닭갈비 후레쉬 !!

아이들이 메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저희는 이렇게 백김치와 교촌 맛솔닭갈비만으로 한 끼

저녁을 완벽하게 해결했답니다^^

특히 교촌 맛솔닭갈비는 뼈가 하나도 없이 순살로만 만들어져

간혹 닭갈비를 먹어보면 텁텁하니 질긴 느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교촌 맛솔닭갈비는 탱탱하고 졸깃한 식감이

자꾸 자꾸 손이 가게 하더라구요

특히 야채가 너무나 풍부해서 완전 만족 대만족입니다

고구마, 당근, 양배추, 고추, 파 등등

손님 접대용으로도 정말 손색이 없는 교촌 맛솔닭갈비!!

이렇게 한 접시 푸짐하게 담아내면 온갖 야채와 부드러운 순살 닭갈비가

어우러져 정성이 담겨진것 같은 비쥬얼^^

양념도 어떻게나 저희들 입맛에 맛든지

다른 소스와 재료들이 일체 필요없어 정말 좋더라구요^^

살아있는 식감에 안성맞춤의 양념까지

푸짐한 야채와 간이 잘 배인 양념육의 환상적 조화

교촌 맛솔닭갈비라면

이제 집에서도 맛집 닭갈비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계림물산으로부터 체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