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싱가폴 센토사섬의 추억 아들의 대학 입학 선물로 떠난 싱가폴 배낭 여행 센토사섬의 멀라이언 타워안에서 멀라이언 흉내를 내면서 찍었던 한장의 사진이 이젠 추억으로 남아 있다. 1월16일 대한민국의 사나이로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병대에 입대한 울 아들! 엄마와의 즐거웠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열심.. 걸어서 지구 한바퀴/싱가포르 2012.02.13
[싱가폴여행]또 다른 세계로의 외출 (싱가폴에서의 5박 6일) 가끔 삶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난 여행을 떠난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산 세월이 어느듯 20년......... 접어야지 접어야지 하며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그곳엔 항상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이 있다. 2006년 독일에서 잠시 머물렀.. 걸어서 지구 한바퀴/싱가포르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