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대학 입학 선물로 떠난 싱가폴 배낭 여행
센토사섬의 멀라이언 타워안에서 멀라이언 흉내를 내면서
찍었던 한장의 사진이 이젠 추억으로 남아 있다.
1월16일 대한민국의 사나이로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병대에 입대한 울 아들!
엄마와의 즐거웠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건강한 대한의 해병으로
거듭나기 바라며 !!
대한민국 1157기 해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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