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지구 한바퀴/싱가포르

아들과의 싱가폴 센토사섬의 추억

이쁜 비올라 2012. 2. 13. 02:20

 

 

아들의 대학 입학 선물로 떠난 싱가폴 배낭 여행

센토사섬의 멀라이언 타워안에서 멀라이언 흉내를 내면서

찍었던 한장의 사진이 이젠 추억으로 남아 있다.

1월16일 대한민국의 사나이로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병대에 입대한 울 아들!

 엄마와의 즐거웠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건강한 대한의 해병으로

거듭나기 바라며 !!

대한민국 1157기 해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