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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부 광장에서 즐거운 중국의 밤 문화를 즐기고 야시장을 들러 이곳 행복문으로 왔다. 위해 중심지인 환추이츄란 곳의 세창도로 끝에 있는 행복문..... 낮에와서 보면 이런 모습...... . 행복문은 위해 부두에서 남쪽으로 100미터쯤 되는 위치에 있는데 위해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

5박6일간의 위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위해공항에서 위해 공항은 위해시에서 약 한시간 가량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해 있다, 한국에서 위해로 올때 중국 국제항공과 공동운항으로 타고 왔던 아시아나 항공 여긴 김해 공항 면세점 한국으로 가는 짐들이 만만치않다. 문득 ..

위해 여행의 마지막날 산동대학 위해 분교를 구경하고 위해분교 뒷문을 빠져 나오니 더 넓은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여기는 위해 국제해수욕장이다. 모래사장과 주변 풍경이 부산의 해운대와 닮은것 같다. 낮12쯤이었는데 벌써 해변엔 많은 사람들이 선텐도 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백화점 1층에 위치한 대형 마트 백화점 건물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백화점 앞 인도에 차들이 오가고 주차도 되어 있고.....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의 1층 매장안 모습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1층엔 화장품과 시계등등 매장마다 세일을 알리는 표지도.... 여기는 2층 여성 매장이다. 신발 가게..

여기는 산동대학 위해분교이다. 우리가 머물런던 민박 집 바로 뒤쪽에 대학이 있다고 해서 위해를 떠나는 마지막 날 오전에 들렀는데 분교치고는 예술대학도 있고 규모가 아주 큰 것 같다. 민박집과 가까운 학교 옆문으로 들어와 오니 방학이라 그런지 캠퍼스가 조용하다. 대학의 중앙에..

5박6일간 중국 위해시에 머물면서 지냈던 민박집 계단을 따라 4층을 올라가면 그곳에 민박집이 있다, 한국으로 오는 날 아침 내가 잤던 4층 방에서 찍은 민박집 주변 풍경 이 아파트 숲에 민박집이 있다. 민박집 사장님의 얘기로는 아파트는 많은데 입주률은 4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한다. ..

여기가 위해시 중심가이다. 앞쪽에 한국의 인천에서 오는 배가 도착하는 국제선 터미널과 유공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도 있다. 사진 속의 건물은 백화점인거 같다. 위해시내 버스 정류장인데 우리나라와 비슷한거 같다. 정류소에 정차하는 버스 번호와 함께 경류지가 적혀있다..

캐딜락을 타고 성산두를 신나게 갔다 오던 날 위해 해상 공원을 들렀다. 위해 해상 공원은 경제 기술개발구 황관단지 동쪽으로 위치하고 1999년 10월 21일 개발구 창설 7주년을 맞아 오픈했다. 북으로는 위해 공원과 인접하고 동으로는바다를 향하고 있어 푸르른 바다, 화려한 꽃, 초록새의 ..

성산두를 가던 날 산동성에서 가장유명한 야생동물원인 시샤코우 동물원 앞의 유샤원...... 복통천화 놀이공원이라고 하는데 공원 규모가 너무 크서 리무진 사장님께 어떤 곳이냐고 여쭈었더니 그냥 마을에서 만든 공원이라고 한다. 마을에서 만든 공원 치고는 규모가 너무 큰데......... ..

위해 성산두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동해로 사람을 보냈다는 곳이다. 진시황이 제위기간 동안 2번이나 둘렀다는 곳으로 중국내에서 해를 가장 일찍 볼 수 있는 곳이다. 선상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갔는데 날씨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