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해여행]중구위해 숙소/중국위해숙소추천/위해숙소/중국위해/위해민박집/위해민박집추천/

 

 

5박6일간 중국 위해시에 머물면서 지냈던 민박집

계단을 따라 4층을 올라가면 그곳에 민박집이 있다,

 

 

한국으로 오는 날 아침 내가 잤던 4층 방에서 찍은 민박집 주변 풍경

 

 

이 아파트 숲에 민박집이 있다.

 

 

민박집 사장님의 얘기로는 아파트는 많은데 입주률은 4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한다.

상해나 북경 외지 부자들이 집을 투자 목적으로

사 두고 비워 놓은 집들도 많다고 한다.

 

 

녹음이 우거진 거리 풍경이 친숙하다.

 

 

매일 아침, 저녁 새로운 메뉴로 이렇게 푸짐한 밥상을

선물한 민박집 사장님

 

 

민박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낙지볶음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날 정도다.

 

 

낯선 중국에서 이렇게 푸짐한 한식은 여행의 고단함을 싹 가시게 해주고

새로운 여정의 힘이 되어 주었다.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의 추천으로 이곳 온천에 왔다.

 

 

중국 위해의 온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신래와 야외 노천 온천시설이 너무 좋다.

 

 

온천이 있는 리조트다.

 

 

온천장 입구 건물

 

 

중궁위해에 천목, 탕박온천이 좋다고들 하던데 이 온천도 너무 좋다.

 

 

온천안에 먹거리를 가져갈 수 있게 되어 있다. 김밥과 과일 ,빵을 잔뜩 사 가지고 가서

온천하다 먹기도 하고, 그곳에 있는 찜질방 같은데서 자기도 하고

야외 노천 온천 규모도 굉장하다.

중국 위해를 가면 꼭 온천은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