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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로]엘리자베카 모공브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 사용 후기

이쁜 비올라 2013. 7. 4. 02:38

 

 

 

뛰어난 모공 청소 브러쉬 !

엘리자베카 모공 브러쉬

 

 

오늘은 우유빛깔 피부결 만들기 프로젝트 1탄 !

새살로의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에

대한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는

부드럽게 각질 제거를 도와주고 모공을 청소해 주는

깨끗한 피부의 기초 공사를 돕는 세안 전용 브러쉬랍니다.

 

 

이 작은 앙증맞은 미니 박스안에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가

들어 있더라구요

 

 

 

제품명 :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

판매가 : 24,000원

기능 : 세안 전용 모공 클렌징 부러쉬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는 32만개의 인공모

재질로 되어 있답니다.

제품 박스에는 사용상의 주의사항도 꼼꼼히 표기되어 있어

사용전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하면 제품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의 사용방법도

이렇게 자세히 표기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 세안 클렌징 브러쉬는

제 피부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 줄지 잔뜩 기대를 하면서

제품을 개봉해 보았어요.

 

 

길이 약 5cm정도 크기의 앙증맞은 부러쉬로 무게감도 없고

제 손 사이즈에 꼭 들어오는 크기로 잡기

편리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제 머리카락 보다 얇은 0.05mm의 약 32만개 가량의 미세모가

손이 닿지 않는 모공속 노폐물 까지 깔끔하게 청소해 준답니다.

 

 

브러쉬도 만져보니 너무 부드러워 피부 자극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더라구요

 

 

머리카락 보다 얇은 0.05mm의 엘리자베카 모공 부러쉬

 

 

미세모는 너무 미세해서 잘 마르지 않는 성질이 있어

동물의 털을 이용하면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힘들고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엘리자베카 모공 부러쉬는

인공모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얼굴과 모공 부러쉬에 물을 묻힌 다음 모공 부러쉬에

클렌징 폼을 소량 묻혀 거품을 낸 다음

모공 부러쉬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모공 거품 마사지를 해주었는데요

0.05mm의 미세모가 모공속을 깔끔히 청소해지는

이 산뜻한 기분 .......

이렇게 개운한 세안은 정말 처음인것 같아요

얼굴에 마사지 효과도 있는 것 같고 손으로 폼 클렌징을 이용해

마사지 하는 효과와는 정말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모공 부러쉬로 세안을 하니 너무 개운하고 산뜻해서

세안이 정말 즐겁더라구요

 

 

미온수로 충분히 헹군 후 피부를 만져 보았는데

스크랩을  한 후 보다 피부가 더 매끄러운 것 같아요

 

 

평소 얼굴에 모공이 많고 모공 구멍이 넓어 세안시 모공 속 까지

깨끗하게 청소하지 못하다보니 모공속에 노폐물들이 쌓여

이렇게 피부에 생기도 없고 칙칙했었는데.....

ㅠㅠ 

 

엘리자베카 모공부러쉬로 세안 후 기초라인 제품으로 피부를 정돈했는데

화장품 흡수도 좋아졌고 피부가 이렇게 빛이 나더라구요

특히 모공도 눈에 띄게 많이 줄어들어서 정말 좋답니다.

 

 

세안 후 사용한 모공 부러쉬는 마른 수건이나 마른 면을 이용하여

미세모들을 잘 닦아서 보관하면 물기가 잘 마른답니다.

전 모공 부러쉬 세안이 너무 개운해서 이렇게

욕실에 걸어놓고 매일매일 세안시 마다 사용하고 있답니다.

 

 

 

엘리자베카 모공 브러쉬 덕분에 보송보송 맨얼굴에도 자신이 생겼답니다.

세안시 사용해 보면 정말 이제껏 느끼지 못한 개운한 산뜻함을

경험하시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