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프]청춘을 달리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음악작가 배순탁의 첫 번째 음악 에세이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 소란했던 시절, 오로지 음악 하나로 버텨온 청춘 !! 대중문화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를 이끈 15명 뮤지션의 음악, 그 낭만적 기록 !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 즐거운 체험 ·이벤트/도서 서평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