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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윈터스 허벌티]

이쁜 비올라 2012. 5. 2. 02:42

 

 

몇년전 위장병으로 병원 신세를 두어 차례 진 이후로

병원의 처방에 따라 커피와 탄산 음료를 마시지 않기 시작한 이후로

그 대신 녹차와 허브차를 마시기 시작한것이

이제 하루에도 10잔 이상의 잎차류를 마시고 있다.

 

특히 허브차는 2006년 독일에 가 있을때  여행 중 우연히 들렀던

허브차 가게에서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샀던게

계기가 되어 그 이후로도  독일로 부터 30개씩 허브차를 주문해서

국제 택배로 받았던 적이 있을만큼  허브차 매니아가 되어 버렸다.

 

 

 

우연한 기회에 혈액정화와 신체 해독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를

알게되어 티내는 허브티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허브티를 좋아하게 된 사연을 보시고 감사하게도 이렇게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를 한통 보내 주셨다.

 

 

택배가 도착한 날 박스를 개봉해 보니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함께

빈티백도 보내주시고  1회용 밀봉티백과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건강서적인

'암의 극복'이란 책도 보내 주셨다.

 

1회용 티백도 이렇게
따로 챙겨 보내 주셨다.^^

 

 

'암의 극복'이란 이 책은 9개국어로 번역되어 1,200만부 이상 판매된

제이슨 윈터스 경의 투병기를 다룬 이야기이다.

 

 

이 감동적인 책의 문구 중에 가슴에 와 닿는 멋진 구절이 있다.!!

 

'인생에서 배우게 되는 가장 멋진 일은 이것이다.

인생에서 최악의 날들은 인생의 최상의 날들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3개월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제이슨 윈터스가 대 수술을 거부하고 허브 치료를 찾아

세계 여행을 시작하면서 기적을  일구어 낸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영국 출신의 헐리우드 스턴트맨이었던 제임스 윈터스경은 말기암으로 투병중이던

1977년 종교 서적을 읽던 중, 피가 깨끗한 한 사람의 면역체계는 외부의 병과 싸워

이겨낼수 있는 강한 자가치유 능력을 갖고 있으며,특정의 자연(천연)산 허브들에게 혈액정화를

통한 신체기능 회복 및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허브 치료법을 찾아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유럽의 집시 후손들로 부터 레드클로버를,미국 사막지대 인디언으로 부터 세이지를,

그리고 인디아에서 허벌린의 강력한 혈액 정화 효과들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제이슨 윈터스는 오랜 노력을 통해 혈액 정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허브차를

발견하므로써  여러 정부로 부터 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

 

 

 

감동적이게도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의 다양한 음용 방법을

이렇게 손 편지로  적어 보내 주셨다.

 

 

드디어 같이 차를 마셔줄 손님들도 오시고 해서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를 개봉!!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는 제이슨 윈터슨경이 발견한 혼합 허브차로 미국에서

혈액정화를 통한 면역쳬의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후 지난 30년 이상

70여개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내용량은 142g

성분 및 함량은 레드크로바 67 %, 세이지 29%, 허벌린 4%

보관방법과 음용방법,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제이슨 윈터스경은 혼합 허브차 발견을 통해 세계 인류 건강에 미친 공헌을

인정받아 영국의 찰스 황태자의 적극적인 후원과 함께 영국 왕실에서 귀족 작위를

수여 하였다고 한다.

 

 

뚜껑을 살짝 열어 젖히고.....

 

 

이 부분을 이렇게 잡고.....

 

 

이렇게 뜯어 보았더니......

 

 

레드 클로버와 인디언 세이지와 허벌린인 혼합된 허브차가 싱그러운 내음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Tip 이렇게 통을 개봉한 후에는 토을 거꾸러 엎어 놓아서 분말 상태로 들어있는 허벌린이

통 밑에 가라앉는 것을 방지해 준다.

 

 

같이 보내주신 빈 티백에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를 2/3 정도 채워 넣는다.

 

 

스푼으로 허벌티를 떠서 ......

 

 

티백에 담을때 2/3 이상 채워 넣게 되면 물에 불어 부피가 늘어나 잘 우러나지 않게 된다.

꼭,용도에 따라 1/2이나, 2/3 정도만 채워 넣어야 한다.

 

 

허벌티를 빈 티백에 채워 넣었으면 티백을 잘 여미어 허브가 세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정수한 물을 팔팔 끓여 2-3분 식힌 후에(약 85-95도) 티백을 넣는다.

주의: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는 강인한 화이토케미컬(식물내재영양소)이 풍부하여 차를 끓이게 되면

그 효과가 상실 될 수도 있다.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는 볶거나 발효시켜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생 차이기 때문에

물에 쉽게 가라앉지 않으므로 스푼등을 이용하여 물에 가라앉게 하여

충분히 우러나게 한다.

다른 허브차와 달리 2시간 이상 깊게 우려내어 수시로 마시면 된다.

 

 

2시간 정도 우려낸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 !

색깔과 향이 내  마음까지 차분하게 휴식을 가져다 준다.

평소에 기관지가 않좋아 마른 기침을 자주 하는 나는 이렇게 하루에도

10잔 정도의 차를 마신다.

 

 

1회용 티백도 보통 종이컵 3잔 정도의 양을 우려 마실 수 있다.

보통 다른 티백처럼 1잔을 우려 마시면 너무 진해 떫은 맛이 강해진다.

 

 

티백을 넣고 20분 정도 있으니 입에 와 닿는  첫맛의 부드러움이 하루의 피로를 다 풀어주는 것 같다.

 

 

평소 잎차를 진하게 마시지 않는 나는 물을 조금 많이 사용해서 마신다.

 

 

기관지가 안좋아 마른 기침을 많이 하는대다...

매일 매일 아이들 가르친다고 목에 많은 무리가 가 있어

학원에 나갈때 이렇게 보온병에 티백을 넣고 가서 수시로 마셨더니 피로 회복도 되고

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다.

 

 

따뜻한 물에 티백을 넣고 가면 이렇게 몇시간이 지나는 동안 진한 맛을 우려내어 준다.

또한, 수시로 물을 새로 넣어 우려 마시기도 한다.

 

 

 

평상시에는 물병에 우려내어 이렇게 물처럼 수시로 마시기도 한다.

여름철에는 우려낸 허벌티를 냉장고에 넣고 차게 해서 마셔도 좋다.

 

 

휴일 저녁 간단한 식사후에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를 마셨더니

소화제 역활도 하는 것 같다.

 

 

평소에 차를 좋아해서 수시로 물 대신 차를 마시는 나......

제이슨 윈터스 허벌티 덕분에 좋은 차도 마시고 혈액 정화와 신체 해독 작용 효과 까지.......

 

자신의 시련을 좌절로 주저 앉지 않고 극복해 나감으로써

나아가 인류에 봉사까지 할 수 있었던 제임스 윈터스경의 삶에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신체내에 누적된 독은 몸의 면역 체계를 약화 시켜,온갖 병에 대해 무방비 상태인

현대인들......

자기 몸은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관리해야 하는 현명한 생각이 절실한 오늘날

제임스 윈터스 경의  암 극복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그의 위대한 업적으로 일구어낸 제임스 윈터스 허벌티!.....

그의 위대한 업적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의 보람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몸에 좋은 건강한 차를 보내 주신 

티내는 허브티 사장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