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우붓왕궁과 우붓 시장) 우붓 왕궁의 원래 이름은 '뿌리 사렌 아궁'으로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던 곳이다. 우붓을 가기 전 우붓 왕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우붓 왕궁을 보고 나니 그 소박함에 역시 '발리'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도로 사정이 열악한 발리인들의 대부분의 교통 수단은 .. 걸어서 지구 한바퀴/발리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