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32일째 (프랑스 파리)2013년 12월 15일(일)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포즈 잡다가 늦어져서 오르세 미술관은 한시간 밖에 구경 못했다는 엉뚱한 아들과 인수의 좌충우돌 유럽 이야기 !! 오르세 미술관은 내부 촬영이 전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들은 눈치봐 가면서 몇 작품 찍었다고 하네요^^ 오르세 미술관 1804년 최고재판소로 .. 걸어서 지구 한바퀴/프랑스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