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인]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프렌치 시크는 패션이 아니라 애티튜드에서 시작된다. 남자의 비위를 맞추지 말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것.”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가 전하는 어디서든 파리지엔으로 사는 법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 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 모델, 소설가,.. 즐거운 체험 ·이벤트/도서 서평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