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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이쁜 비올라 2016. 4. 2. 23:59



“프렌치 시크는 패션이 아니라 애티튜드에서 시작된다. 
남자의 비위를 맞추지 말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것.”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가 전하는
어디서든 파리지엔으로 사는 법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 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



모델, 소설가,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중인

4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파리지엔의 완벽한 사생활



"누구한테 물어봐야 파리지엔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그것은 파리지엔과 부엌에서 항상 마주하고 있는

파리지엥!!



 이 책은 칼 라거펠트, 모델 한혜진이 추천하고 '보그', '엘르'에서 격찬한

파리지엔 가이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UK 아마존 패션분야 1위 도서로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 패션,

그리고 나쁜 습관까지 .......

파리지엔의 모든 것을 득템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



유행을 무시하는 방법부터 남자 다루는 기술,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낼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아는 방법까지

파리지엔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개론서랍니다.



파리지엔의 관심사는 예술, 문화, 정치......

그녀들은 발코니에서 '작은 무'를 키우듯

애정을 듬뿍 쏟아부어 가며 자신을 가꾼다고 합니다.

또한 파리지엔은 항상 약속 시간에 늦으면서 그녀들은 늘

대단히 중요한 일이 있었다고 말한답니다......



처음부터 날씬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항상 고분고분한 것도 아니며, 또한 완벽한 어머니도 되지 못하는

파리지엔 !!

하지만 파리지엔은 패션, 사랑, 삶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언제나 1순위에 두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하네요^^

정말 멋진 파리지엔입니다^^



파리지엔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최상의 버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서 타고난 외모와 성격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자 노력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구축해

낸다고 합니다.



파리지엔이 들려주는 프렌치 시크의 정석 !!

자기안의 모순을 뻔뻔하게 인정하는 파리지엔 !!

자신을 위해 외모를 가꾸는 것을 1순위로 하는 파리지엔 !!

테이블 세팅 법칙에서 일요일의 레시피,

파리지엔의 모든것을 이 한권의 도서로 만나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탁월한 방식으로 여성성에 대해 솔직하게 논하는 일종의 성명서" !!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가 전하는

어디서든 파리지엔으로 사는 법 !!

샤넬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는

" 이 책 한 권이면 당신은 파리지엔이 되기 위해

프랑스에 갈 필요가 없다" 란 극찬을 남길만큼

이 책에는 파리지엔의 모든 생활과 삶, 패션, 버릇, 등등 까지

우리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파리지엔에 한 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