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주먹밥^^ 밥하기 싫은 날 ...... 밥통에 식은 밥이 가득한 날...... 이런날은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며 옛날 우리네 어머니들이 반찬이 없던 시절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흰쌀밥에 소금간으로 만들어 주시던 주먹만한 주먹밥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 ^^ 그때는 소금만으로 간을 한 하얀 쌀.. 요리·맛집탐방/요리 레시피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