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국가제9권 9권에서는 8권에서 언급되지 못한 참주적 정체를 닮은 사람에 대해 상세히 언급한다. 참주정체를 닮은 사람은 가장 올바르지 못한 부류의 사람으로 결론지어지고 즐거움과 삶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켜 나간다. 참주제에 상응하는 개인이 어떻게 참주제적인 인간이 되며, 그의 특성은 무엇.. 교육철학 2016.10.12
[플라톤]국가론 제8권 8권에서는 5권 첫머리에서 중단되었던 주제를 다시 논의하는데, 불의한 정체의 4가지 유형을 그에 상응하는 개인과 대응시키며 체계적으로 기술하되 먼저 가장 덜 타락한 유형과 개인을 다루고 마지막에 가장 심하게 타락한 유형과 개인을 다룹니다. 그러면서 국가 정체를 ‘명예 지상 정.. 교육철학 2016.10.12
[플라톤]국가론제7권 [동굴의 비유] 소크라테스는 왜 선을 배워야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동굴의 비유를 든다. 교육이란 혼이 자신을 에워싸고 있던 동굴 안의 그림자들을 뒤로하고 햇빛 비치는 위쪽 세계로 나와서 그 세계를 이해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위쪽 세계를 이해한 뒤에는 철인 또는 철학.. 교육철학 2016.10.12
[플라톤]국가론 제6권 [ 선이란 무엇인가?] 누가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까? 진정한 수호자의 자질을 갖춘 철학자의 품성과 그들이 타락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에 대해 논하고 정의와 아름다움보다 선행되어야 할 철학의 주제, 선에 대한 태양의 비유, 선분의 비유가 등장한다 누가 국가의 수호자가 되어야 .. 교육철학 2016.10.12
[플라톤]국가제4권 [정의로운 삶] 소크라테스는 국가를 건설하는 목적은 국가내의 특정 집단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국가 전체가 행복하려면 몇 가지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이를테면 국가는 지나치게 부유해서도, 지나치게 영토가 넓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이 아.. 교육철학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