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철학]신비한 경험론자 - 마르셀

1. 다양한 인물

⓵ 최초의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⓶ 영국철학과 독일 철학의 관계를 살피는 것으로 연구 시작

⓷ 음악·연극·철학의 세 방향에서 이루어진 탐구

⓸ 극작가, 연극비평가, 음악애호가, 작곡가, 종교가, 철학자

2. 경험론의 변형

⓵ 형이상학을 신비에 대한 성찰로 정의(신비로운 경험론자)

⓶ 학문과 철학의 추상 속에서 구체적인 경험과 실존하는 주체는 망각

⓷ 경험론 학파와 합리론 학파를 반대하고 종합을 시도

⓸ 인식의 형식 보다는 내용에 관심

⑤ 주체적 경험, 인격의 경험, 상태의 경험, 초월자의 경험

3. 이성의 변형

⓵ 구체적이고, 실질적, 직관적, 귀납적, 비체계적인 이성

⓶ 심리학적 반성을 실존적 반성의 최초 단계로 사용

⓷ 삶은 반성적 과정, 반성을 삶의 기능으로 변화

⓸ 이성은 사유하는 사고

4. 신비에 대한 반성으로서 형이상학

⓵ 인간 소외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설명

⓶ 소유에 사로잡혀 존재를 상실하고 존재론적 결여를 겪음(존재에 대한 갈망)

⓷ 존재론적 욕구는 부재에서 나옴(부재는 현존을 지시)

⓸ ‘존재론적 신비’ 개념 도입(문제와 신비의 구별)

⑤ ‘실존’은 ‘참여’와 동일시되고 ‘존재’는 ‘함께 있음’과 동일시

⑥ 가톨릭을 특수한 교회제도나 교파적·배타주의적인 관점이 아닌 보편적인 신앙으 로 이해.

⑦ 신비로운 경험론자 마르셀

5. 인간적 실존의 구체적 철학

⓵ 반 기독교적인 철학 세계

⓶ 철학을 ‘함께’의 의미에 대한 일련의 명상

⓷ ‘존재’ 보다는 ‘공존재’에서 ‘자의식’ 보다는 ‘지향적 의식’ 에서 ‘주관성’ 보다는 ‘상호주관성’에서 출발

⓸ 구체적 철학은 사유의 확실성 보다는 직접적인 실존의 경험으로 시작

⓹ 비신화적 의미로서의 육체화가 형이상학에 주어진 중심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