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실존철학]탈자존재의 철학 - 샤르트르

이쁜 비올라 2016. 10. 12. 02:19

1. 생애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상가, 비평가, 작가

에콜 노르말에서 공부하고 철학 교수 자격 취득

독일 유학하여 후설, 하이데거 공부

소설 구토로 실존주의 문학 창시

2. 독불 전통의 종합

프랑스의 모든 전통을 독일의 전통과 결합시키려 함.

의식은 반성 이전의 수평에서 시작.

자기 보다는 타인의 실존을 신뢰.

후설로부터 현상학 영향

모든 종류의 내재론에 반대

3. 상상력의 해설

종래의 합리적, 실험적 이론의 비판으로부터 출발해서 배척.

심상의 형상적 기술로부터 시작하고, 심상이 되기 위한 특성 확립

(심상: 지향적 의식, 사이비 관찰에 의거,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의식, 대상을 부재 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함)

비존재, 상상력의 대상의 비실제를 강조.

상상된 대상의 본질적인 에 대해 말함.

심상의 감정 충전을 강조

상상작용은 마술적 성질을 갖고 있다고 믿음.

4. 자유의 체험

압제의 저항하는 힘에서, 선택의 책임에서 자유의 본질이 해명.

독일에 점령되었을 당시는 우리는 가장 자유로웠다.

모욕, 추방, 감금, 죽음, 강요당하는 모든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자유는 압제자에 대한 저항에서의 부정에서 부재적인 것은 부정의 거부하는 힘에서 체험 되는 것이다.

5. ()와 부정

공허해진 의식은 로 되고 주저의 제목은 존재와 가 된다.

의식은 실재적인 것의 부정작용에서 성립

는 존재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는 세계속으로 되가져와서 초월적 로 하여금 내재자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자 한다.

환상이 없는 세대, 부정적 경험, 기만, 상실, 고통이 압도적인 세대의 감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