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맛집탐방/요리 레시피

바게트 브루스케타

이쁜 비올라 2012. 4. 12. 01:33

 

 

오늘은 4.11 국회의원 투표가 있는날 ! 

점심때쯤 투표를 하러 갔더니 투표를 하기 위해 다들 줄을 서 있다.

요번에는 투표율이 좀 오르려나 ^^

자신에게 주어진 신성한 투표권을 왜들 누리지 않는지 ......

 

투표를 마치고 오는 길에  빵집 앞을 지나다

바게트를  하나 사 가지고 집으로 왔다.

 

오일과 마늘을 듬뿍 발라 오븐에 구워 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럼 너무 재미가 없을것 같다.

 

다이어트도 생각한 점심 메뉴로 뭐가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바게트 브루스게타를 만들기로 했다.

음...벌써 부터 입안에 군침이 돌기 시작한다.

 

재료 : 바게트 7조각,버섯 40g,양파 1/4개,파프리카(주황,노량)1/8개,굴소스1T,머사타드소스2T,올리브유2T

오일 소스 재료 : 올리브유 8T,다진마늘 2T

 

 

버섯은 잘게 썰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다져준다.

 

 

바게트는 비스듬하게 썰고 오일과 마늘을 넣어서 만들어 놓은 오일 소스를 발라준다.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해서 소스에 마늘을 조금 많이 넣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채소와 버섯을 넣고 볶다가 굴소스 1T와

머스타드 소스 2T를 넣어 간을 맞춘다.

 

 

 

150도로 예열된 오븐에 오일 소스를 바른 바게트를 6분간 굽는다.

구워낸 바게트 위에 양념 야채를 올리면 바게트 브루스케타가 완성 !!

 

 

냉장고 안의 방울 토마토와 양상추로 샐러드를 곁들이면

한끼의 식사로 충분한 멋진 요리 탄생 !!

 

 

바싹 바싹한 바게트에서 마늘이 씹히면서 바게트 위의 야채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아낸다.

 

 

7개의 바게트 브루스케타를 만들었는데

1인분으로는 4개만 먹어도 충분하다.

 

 

가끔 빵집에서 사다 먹는 마늘빵의 바삭바삭 씹히는 맛에 반해

마늘 바게트를 즐겨 사먹는 편인데

이렇게 집에서 오븐에 구워 먹으니

더 바삭하고 이렇게 브루스케타로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가 해결이 된다.

 

 
마늘 바게트의 향긋한 마늘향과

 

 

굴소스와 머스타드 소스로 양념한 야채까지 듬뿍 올려진

바게트 브루스케타 !!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적극 추천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바게트와 올리브유와 야채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바게트 브루스케타 !

모두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