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신대 병원가서 그동안 걱정하던 갑상선과 외과쪽 검사를 받고
오늘은 학원차를 고치고 난 오후에 거북시장에 들러 간단한 먹거리를 사서
고성 갈모봉으로 갔다.
진주나 사천가면서 여러번 지나쳐 갔던 사천 국도에 갈모봉 산림욕장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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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숲 |
끝없이 이어진 편백나무 숲 |
오솔길을 따라 |
울창한 숲 |
누워서 바란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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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
갈모봉
안내도 |
편백나무 |
숲에서 만난 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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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 |
산위에서 부터 계속 이어진 계곡물 |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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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에 과일과 음료수를 담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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